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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2016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상영장소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곽정일기자 송고시간 2016-04-06 10:30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독립영화 '춘희막이' 포스터 사진.(사진제공=은평구청)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독립영화공공상영회' 상영장소에 선정돼 독립영화 상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독립영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4월부터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7시, 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공식 초청작 '그들이 죽었다'와 제58회 독일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춘희막이'등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도서관측은 또한 '독립영화 ZOOM IN'코너를 마련해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계 감독들을 소개해 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도서관이 생활 속 지역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 상영작은 한 달에 2회씩 상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 및 상영 스케줄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eplib.or.kr)에서 확인가능하고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02-385-167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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