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장동민 '코빅'서 지나친 개그 선보여...네티즌 반응은? "코미디는 코미디"vs"선을 넘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6 21:10

사진자료.(사진출처=tvN '코빅' 방송장면 캡쳐)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속 '충청도의 힘'이란 코너에서 선보인 지나친 개그가 뭇매를 맞고 있다.

장동민은 이날 한부모가정 어린이 양배차와의 대화에서 "아버지가 양육비를 보냈나"라는 대사를 던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장동민의 해당 발언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쯤되면 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vice****)"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다른 시청자들 또한 "이래서 장동민 싫더라. 자기 부모한테는 효자라지만 방송인이 너무 생각없이 말한다 (sall****)" "제발 힘든 사람들 조롱하지 말라. 그럼 중간이라도 간다 (limy****)"라며 그의 개그를 못마땅해했다.

반면 이와 반대로 "너무 몰아간다 코미디는 코미디로 봐주시지 (tjth****)" "개그는 그냥 웃기는것만있는게 아니라 풍자도 있다 저건 깔게아니라는거다 (rlag****)"같은 의견을 남기는 네티즌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빅' 제작진 측은 "해당 발언에 대해 깊으 고민하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6일 공식 입장을 내비췄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