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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창원 야철마라톤대회’, 시내 일부 구간 교통통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07 17:44

경남 창원시는 창원 야철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제12회 창원 야철마라톤대회’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를 출발, 시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야철마라톤대회’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민들 또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야철마라톤 대회’는 전국 남녀 마라톤 동호인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코스, 10㎞코스, 하프 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창원 야철마라톤대회’는 야철지에서 이룩한 선조들의 찬란한 철기문화를 토대로 우리나라 기계공업의 중심지에서 이제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최고의 혁신산단으로 탈바꿈하는 창원공단과 도심 곳곳을 마라토너들이 달려 그 의미가 크다.

마라톤은 전신운동으로 심폐 지구력 향상과 전신 근력향상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체중조절에 큰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

또한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혈관의 변화를 방지해 주고, 성인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김상환 창원시 체육진흥과장은 “창원시의 사통팔달한 도심과 공단을 가로지르는 대회로 교통통제, 응급의료, 시민홍보 등 민간협력단체를 활용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참여자는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품격 높은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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