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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만 교육공학박사 백석다빈치아카데미 강연 모습.(사진제공=백석문화대) |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는 7일부터 인문학강좌 ‘백석다빈치아카데미’를 교내 예술동 콘서트홀에서 강연한다.
백석다빈치아카데미는 이번 학기에서 ‘유연한 사고와 융합’이라는 콘셉트로 총 5회를 진행하고,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한다.
첫 강연의 문을 연 것은 삼성인력개발원 책임연구원 출신 유영만 교육공학박사. ‘생각지도 못한 체인지(體仁知)’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 유 박사는 ‘변화’를 뜻하는 영어단어 ‘Change’와 같은 음이 나는 3개의 한자어로 변화의 원리를 설명했다.
유영만 박사는 “몸으로 배우고 인식한 것이 진짜 지식이 되고 창의가 된다”며 “창의를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진지한 실천을 반복해야 한다. 삶은 생각지도 못한 체험과 공감에서 비롯되는 지식의 향연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간은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지려 하는데,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민경 학생(백석문화대.항공서비스 2학년)은 “오늘 강의를 듣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 다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 다움’을 느끼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