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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스부르크vs레알마드리드.(사진출처=볼프스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볼프스부르크에 충격적인 완배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로드리게스와 아놀드에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배했다.
홈팀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16분 쉬얼레가 레알 수비수 카세미루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키커로 나선 로드리게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볼프스부르크는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전반 24분 엔리케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깔아준 패스를 쇄도하던 아놀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막판까지 레알은 총공격을 퍼부었지만 경기는 2-0 볼프스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패배로 레알은 홈에서 3골차 승리를 거둬야 준결승에 진출하는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한편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펼쳐진 UCL 8강 1차전 맨시티와 PSG의 경기는 두골씩 주고 받으며 2-2로 비겼다. 원정팀 맨시티는 데 브루잉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PSG 즐라탄과 라비오에게 연속골을 허용했지만 페르난지뉴의 극적인 만회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