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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번즈엉에 2-3 충격패,'팬들이 뿔났다.이런 결과를 보고도 아무말 없을 수 있나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8 00:35

자료사진.(사진출처=전북현대 홈페이지)

전북현대가 6일(한국시각) 베트남 빈즈엉의 투더우못 고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빈즈엉 FC(베트남)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에서 후반에만 수비수 2명이 퇴장당하는?악재속에?2-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2006년 이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K리그 챔피언 전북현대는 조별 예선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에 전북현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패배에 실망한 팬들의 문제점 제기와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7일 오후 한 네티즌은 "이런 결과를 보고도 아무말 없을 수 있나요?"라는 글을 통해 이번 패배가 전북 구단 역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클럽과의 공식경기에서 당한 패배로 남게됐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또 한명의 네티즌 역시 "언제까지 발맞추는거 기다려야 합니까. 희망을 가지기엔 근래의 경기력이 절망적이네요,믿으면 뭐하나요.지켜보면 뭐하나요.매번 실망만 하는데. 패배한 이유를 실력부족이 아니라 자꾸 다른 요인들을 탓하는것 같아서 실망스럽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팀의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북현대는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와 구단의 탄탄한 지원,'닥공축구'라는 전술로 K리그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최강희 감독이 자리잡고 있는 K리그 최고의 팀이다.

이런 전북이 올시즌 유달리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그에서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나머지 경기에서 향상된 경기력으로??거센 비난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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