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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
배우 박해진의 남몰래 선행이 계속 되고 있다.
박해진은 최근 진행한 데뷔 10주년 기념 서울 팬미팅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큐 독점 생방송으로 진행했고, 이에 유쿠에서 받은 생중계비를 상해 복지센터 'BABY의 집'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박해진이 기부를 결정한 'BABY의 집'은 가족이 없는 고아들이나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몸이 아픈 아이들의 치료를 돕는 중국 민간 자선단체다.
그는 앞서 중국 내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관에서 발생한 수익금 또한 'BABY의 집'에 기부한 바 있다. 기부 당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술을 받은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그들의 건강과 수술 이후 호전 상태를 지켜보며 남다른 선행을 행해왔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박해진의 이러한 점을 높히 평가해 '배우공민공익대상'이란 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여했다. '배우공민공익대상'이란 중국에서 선행을 베푼 배우 10명에게만 수여해주는 특별상이다.
박해진은 이미 국내에서 9년째 꾸준히 연탄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또한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동보육시설 혜심원에 5,000만원이란 거금을 기부하는 등 남몰래 선행이 드러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