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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7회 충북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준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08 09:43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북도내 일원에서 펼쳐진 제27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중부매일이 주최한 ‘제27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5위 성적보다 3단계나 뛰어오른 쾌거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단양을 출발해 7일 영동까지 298.5km 구간에서 3일 동안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43개 단위 구간을 이어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영동군 선수단은 최지혜, 홍진표, 이상준, 박종혁 선수가 연속 3일 동안 선두권을 유지하며 각 구간 1~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의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영동중학교 최재성 지도교사가 교육감상 3위, 박종혁(영동중1) 선수가 우수상, 홍진표(영동중3) 선수가 신인 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동군 황재현 감독은 “꾸준한 훈련과 독려로 선수들이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내년 우승을 목표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순위는 ▶우승 청주시 ▶2위 영동군 ▶3위 옥천군 ▶4위 제천시 ▶5위 충주시 ▶6위 괴산군 ▶7위 진천군 ▶8위 음성군 ▶9위 단양군 ▶10위 보은군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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