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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 고향 홍성 찾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4:04

11일 홍동면 밝맑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홍보문.(사진제공=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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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부 이상 판매. 25개국 수출 기록을 가진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가 고향인 충남 홍성을 찾아 강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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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홍동면 밝맑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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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3당시인 중 한 분이자 홍길동의 저자 허균의 스승인 손곡 이달 선생과 같은 곳에서 태어난 황 작가는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등의 작품을 발표해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다. '2015 서울국제도서전'으로 해외에서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문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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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홍성출신 작가의 작품인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청둥 오리농업 발상지와 연계시켜 유기농업 특구 이미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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