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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2’ 손담비, 카리스마 속 감춰진 털털함… 반전 매력 발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6:08

자료사진.(사진제공=키이스트)
‘미세스 캅2’에서 손담비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SBS 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손담비는 신여옥으로 분해 디테일한 표정연기와 날카로운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소탈한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자장면을 폭풍 흡입하거나 노래방에서 막춤을 추며 흥을 돋구는 등 본인의 화려한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놓으며 완벽한 코믹 연기를 뽐내고 있는 것.

손담비는 평소에도 신여옥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표정과 자세를 연구하며 배역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스캅2’ 방송 관계자는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이 많다 그 중에서도 손담비의 연기 변신이 주목할 만하다는 반응이다”라며 “주어진 역할 안에서 최대치를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이고, 그런 모습이 방송을 통해 보여지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호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를 비롯해 김성령, 김민종, 임슬옹, 김범, 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 특별기획 ‘미세스캅2’ 11회는 오는 9일 토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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