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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김장미, 리우 대표행…'금빛 사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08 18:48

진종오 선수./아시아뉴스통신 DB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와 김장미가 2016 리우올림픽 권총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진종오는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화약총 대표팀 선발전에서 50m 권총 대표 선발 최종 5차전 561점을 기록해, 합계 점수 2827점, 평균 565.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진종오에 이어 한승우가 합계 2790점, 평균 558점으로 2786점 기록한 이대명을 제치고 2위에 올라 올림픽행을 확정했다.

진종오는 지난달 끝난 공기총 10m 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권총 50m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게 돼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이어 권총 50m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 이후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고 공기권총 10m에서는 2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장미도 여자 25m 권총 합계 584.4점으로 대표 선발전을 1위로 마쳐 두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어 황성은이 합계 2918점 2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9일 모든 종목 선발전을 마치는 사격 대표팀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프레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11일 출국한다.

김장미./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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