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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09 12:58

9일 경북 문경문화원이 주관하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식 및 워크숍'에 참석한 호서남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문경문화원)

경북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9일 오전 영강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예술자원을 조별로 학생들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우수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정한 뒤 직접 운영하는 문화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문경시내 호서남 초등학교 5~6년생 25명이다.

문경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직접 찾아보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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