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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마타하리’프레스콜이 열렸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
지난 29일 첫 개막을 한 뮤지컬 '마타하리'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 뮤지컬 노하우를 축적해온 EMK의 창작 뮤지컬이다.
마타하리의 창작 초연을 위해 '뉴시스'로 토니상 최우수 연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한 제프 칼훈이 연출을 맡고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의 히트작을 낳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레베카', '엘리자벳' 등에 함께 한 김문정 음악 감독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외 스태프들이 모두 모였다.
높은 예매율과 기립 박수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성과는 새로운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은 배우들의 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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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마타하리’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물랑루즈의 분장실' 연기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
지난 달 8일 제작발표회에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언급했듯이 ‘마타하리’역의 옥주현의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은 그녀가 이제 브로드웨이까지 영감을 주는 배우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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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마타하리’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물랑루즈 무대 연기 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
또한 마타하리 더블캐스트인 김소향은 섹시하고 신비스러운 마타하리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180여분의 러닝타임 안에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럽을 사로잡은 전설의 무희이자 이중스파이였던 마타하리의 실화를 담으며 탁월한 심리 묘사와 애절한 로맨스까지 놓치지 않았다.
월드 프리미어 마타하리 공연은 6월 1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