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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정의를 보여주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삼총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6-04-09 22:03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 공연 사진./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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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내 초연 이후 공연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해 온 스테디셀러 뮤지컬 ‘삼총사’의 프레스콜이 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시골청년 달타냥의 사랑과, 궁정의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세 사람이 나누는 우정, 그리고 루이 13세를 둘러싼 파리 최고의 권력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그렸다.

‘달타냥役’에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와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B1A4 신우와 산들이 캐스팅 되었다.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 공연 사진./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전설적인 검객 ‘아토스役’에 강태을과 박은석이, 날카로운 추리력의 로맨티스트 ‘아라미스役’에 박성환과 조강현이, 화끈한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役’에는 장대웅, 황이건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役’에는 윤공주, 이정화가, 달타냥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콘스탄스役’에 조윤영,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재상으로 야욕을 품은 모략가 ‘리슐리외役’에 김성민, 리슐리외 근위대장 ‘쥬사크役’에 이재근이 캐스팅되었다.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 공연 사진./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박진감 넘치는 검술 및 액션 장면,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뮤지컬 ‘삼총사’는 더 젊어진 캐스팅으로 6월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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