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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유현상, 26년차 부부임에도 불구 '아웅다웅' 애정 과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0 17:55

사진자료.(사진출처='사람이좋다'캡처)

'사람이좋다'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결혼 26년차임에도 신혼부부같은 애정을 뽐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 가수 유현상은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최윤희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행복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2001년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유학길에 오른 이후 16년만에 돌아와서 너무 좋다. 떨어져 있기 싫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희는 "오랜기간 옆에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앞으로 먹고 싶은거 뭐든 다해주겠다 "고 말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현상과 최윤희는 손을 잡고 함께 시장 데이트를 나섰고 '셀카'를 찍으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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