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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박물관 행사장에서 유네스코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장면./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충남 당진시에서 500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 행사'가 10일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과 시민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종료됐다.
특히 이번 기지시줄다리기 행사는?인류무형문화유산(유네스코) 등재 후 첫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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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시줄다리기 줄나르기 행사장면./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8일 개막식에?기지시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인증서를?영산줄다리기와 의령큰줄땡기기,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남해선구줄끗기, 삼척줄다리기 등 6개 지자체가 함께 전달 받았다.
당진 기지시줄다기의 줄?규모는 제작기간 한 달(30일)이 걸리며,?연인원 2000명이 암줄, 숫줄 길이?각 100미터, 두께 1.8미터, 무게 40톤에 달하는 줄을 제작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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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박물관 행사장에서 유네스코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장면.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줄나르는 행사만도 2000여명이 달려들어 약 2Km의 행사장까지 이동시키고, 줄다리기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만도 3000여명이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