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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파퀴아오 트위터) |
파퀴아오가 은퇴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브래들리와의 국제복싱기구(WBO) 인터내셔널 웰터급 경기에서 3명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와 함게 10일 파퀴아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께 영광을"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파퀴아오는 웃통을 벗은 채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퀴아오 행복해 보이네요" "파퀴아오 좋은 은퇴경기 잘 봤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퀴아오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정계에 입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