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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고슴도치' 현영 "20년 전 사진 남편도 못알아봐" 셀프 디스 사연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2:02

자료사진.(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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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셀프디스로 딸 다은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12일 오후 1시에 방송예정인 KBS Drama '엄마는 고슴도치'의 '거짓말 테스트'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이날 현영의 딸 다은이는 이영애도, 수지도 아닌 엄마 현영을 선택했다.

딸 다은이가 '엄마바라기'임을 확인한 현영은 "누구든 이길 수 있다! 다은이는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지난주 '이상형 월드컵'에서 아들 은재에게 외면당한 바 있는 변기수가 제작진을 향해 "현영 씨 사진을 계속 왼쪽에 두지 않았냐? 다은이가 왼쪽에 집착(?)하는거 같다"며 부정에 나서자 임형준도 "다음에는 20년 전 사진으로 하자!"고 거들었다.

임형준의 제안에 현영은 당황하며 "20년 전 사진은 남편도 못 알아본다"는 폭탄발언까지 하며 다은이의 '이상형 월드컵' 결과를 사수해 촬영장을 폭소에 빠뜨렸다.

한편 '공통 관찰 카메라'에서는 내 아이가 올바른 TV 시청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TV만화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15분 후 알람이 울리면 TV를 끄고 책을 봐야 한다'는 약속을 하고 보호자가 자리를 피하는 상황을 연출,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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