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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필리핀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해외대학진학은 직영운영이 적합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4-20 09:00

자료사진. (사진제공 = 케네디스쿨)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코스로 각광받는 필리핀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대학진학까지 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필리핀 알라방에 위치한 케네디 국제학교는 미국 UCLA,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미시간 주립대학, 캐나다 토론토 대학, 일본, 싱가폴 국립대학 등 세계대학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학교에 합격생들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이 입학 가능한 이 국제학교는 미국, 호주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의 학비와 생활비로 우수한 성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 케네디 국제학교에서 선발하는 조기 유학생들은 국제학교와 홈스테이형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필리핀 시온맘 홈스테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알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에 언급한 유수의 해외대학 외에도 다양한 대학으로 졸업생들을 배출해 진학 시기키고 있다.

한국상담부터 필리핀국제학교 그리고 어학센타와 홈스테이 기숙사까지 원스탑으로 운영 및 관리되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적합한 진로를 찾아주고 있다.

 필리핀 케네디국제학교는 한국(분당)사무실과 알라방에 연수원(홈스테이)을, 그리고 국제학교 어학센타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와 차별화 된 “필리핀 관리형 홈스테이” 필리핀유학과 어학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학수업이나 국제학교 정규수업 후 방과 후 1:1 개인 과외(튜터)를 적용하여 학생들이 언어능력을 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겸하는 코스다.

케네디스쿨의 다양한 조기유학은 한국 내 국제학교 입학 준비하는 학생들의 필수코스로 6개월, 1년간 필리핀 현지 국제학교를 유학하고 국내 국제 학교를 입학하여 100% 영어수업을 적응하기 위한 필수코스도 운영 중이다.

업체관계자는 “연수학교를 선택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학교의 수는 수천 개가 넘는다. 많은 학교들 중에서 어느 학교가 좋은가 보다는 어느 학교가 나에게 알맞은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필리핀유학에 대한 궁금증은 서울 사무실을 통해 직접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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