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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제241회 임시회 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3-20 17:06

강화평 의원, 4차 산업 선도역할 주문
대전 동구의회는 20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대전 동구의회는 20일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7기 구정 방향과 구민 복리증진 방안에 대한 구정 질문을 펼치고 404억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 강화평 의원이 집행부에게 4차 산업 선도역할을 주문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이날 강화평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미래 혁신사업인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동구에 적합한 미래 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구청장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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