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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 직업-학력 엘리트코스? “외고는 내가 나왔다” 조안 나이 차이까지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5-16 16:30

▲조안과 남편 김건우(사진=ⓒ조안인스타그램)
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조안 김건우 부부의 학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안 김건우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조안은 올해 나이 38세, 남편 김건우는 41세로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난다.
 
방송 이후 조안 남편 김건우는 어마어마한 학력과 스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앞서 ‘아내의 맛’ 방송에서 조안은 MC 이휘재의 ‘남편이 굉장히 수재라고 들었다. 외고 나왔나’라는 질문에 “외고는 내가 나왔다. 남편은 서울대 기계공학과 출신이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건우 직업은 현재 IT업체 CEO로 알려졌다. 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김건우는 '아내의 맛' 방송 당시 소켓, 로컬 브런치 등의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남다른 전문 지식을 뽐내기도 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조안(사진=ⓒ조안인스타그램)

한편 조안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드라마시티 -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첫사랑’, ‘토지’, ‘다함께 차차차’, ‘빛나는 로맨스’, ‘용왕님 보우하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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