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에서 육군교육사령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으로 주관한 ‘19-1차 코리아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orea Mad Scientist Conference, K-MSC)’가 열렸다. 이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소 이광렬 소장은 ‘미래 워리어(전투요원)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미래 첨단 기능을 보유한 육군 보병에 있어서 ‘에너지 자립형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김성완 서울대 교수, 채제욱 국과연 박사, 강왕구 항우연 단장 등과 논의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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