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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하반기 해외주식 전략' 하루만에 끝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9-07-08 18:01

삼성증권 로고.(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1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처파크에서 하반기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속성으로 마스터 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공개특강,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특강에는 해외투자 핵심전략을 빠짐없이 전달 하고자,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받는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대거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핵심 테마 및 테마별 유망 종목 소개와 질의응답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시장 전망뿐 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궁금증까지 Q&A를 통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삼성증권 오현석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런 투자자들의 정보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최근 유망 시장과 업종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 형태의 세미나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이번 공개특강은 삼성증권 고객 뿐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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