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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몸매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세끼마다 초저열량 식단에 `대박`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20 21:47

▲전효성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사진출처=ⓒ전효성 인스타그램)

베이글녀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전효성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전효성의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효성은 지난 엠넷 예능 `4가지쇼`에서 자신의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한다고 맨날 편의점에서 바나나랑 두유랑 계란이랑 사먹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효성의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가 되자 전효성의 다이어트 식단이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식단이 잘못 돌고 있더라고요 하루에 한 끼마다 바나나 1 두유 1 이렇게 x3인 거죠 아침 바나나 점심 계란 저녁 두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잘 먹어요"라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았다. 

이어 전효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에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있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얀 음식들을 최대한 멀리한다. 밀가루, 흰 쌀밥, 설탕, 소금 등이다. 군것질은 아예 안 하고 하루 1000kcal 미만으로 먹는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올해 나이 31세로 그룹 `오소녀`로 데뷔했다가 그룹 `시크릿`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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