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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1만1430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4-11 09:36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0일 기준 강서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환자  21만1430명, 치료 중 3만75명, 완치퇴원 18만1165명, 사망 190명, 자가격리 61명이다.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최대 10명,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확대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다.

영업시간이 밤 12시까지 연장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 오락실·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 영화관·공연장 등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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