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TVCF]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코카-콜라가 이번 겨울을 맞이하여 따뜻한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으로 채운 크리스마스 TV광고 ‘애니원 캔 비 산타(Anyone Can Be Santa)’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모두가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바쁜 도시의 일상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산타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산타는 먼 곳에 있지 않으며, 소소한 배려와 도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나누는 순간, 우리 모두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기획했다"며 "올겨울에도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따뜻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와 컨투어 보틀 등의 브랜드 상징 아이템을 담은 오너먼트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 플레이(CokePL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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