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원전 현장확인하는 강석호 의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4-08-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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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경북 울진지역 주요 국책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과 민생탐방에 나선 강석호의원(새누리당 1사무부총장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사진 왼쪽 두 번째)이 신한울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양승현 신한울건설소장으로부터 신한울1,2호기 공사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현지 확인에는 이세진 군의장, 장유덕ㆍ남은경 군의원, 장용훈 도의원,김경원 울진부군수를 비롯 관계공무원과 손병복 한울원전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강 의원은 이날 신한울원전건설소를 시작으로 죽변 후정리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예정지, 산포리해안도로 침식현장 등 8개소 주요 국책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등 민생탐방 펼쳤다.(사진제공=강석호의원 울진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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