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강석호의원(새누리당 1사무부총장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사진 가운데)이 해안침식현상으로 붕괴된 근남면 산포리 해안도로 공사현장에서 공사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 의원은 "안전최우선의 재발방지책과 조속한 공사마무리로 주민 우려를 해소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지확인에는 이세진군의장,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 관계공무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이날 신한울원전건설소를 시작으로 죽변 후정리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예정지, 산포리해안도로 침식현장 등 8개소의 주요 국책사업장 현지확인 등 민생탐방을 펼쳤다.(사진제공=강석호의원 울진사무소)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