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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보청기 보조금 최대 131만원으로 대폭 인상,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굿모닝보청기 목동점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보청기 구입 보조금이 최대 131만원까지 확대 됨에 따라 난청인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 목동점은 '보청기, 이젠 무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는 이번 맞춤 행사를 통해 그 동안 고가의 보청기로 망설여졌던 과거와는 달리 고객에게 꼭 맞는 맞춤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지원한다.
오는 11월 15일부터 청각장애인들의 보청기 구입 지원금이 기존 최대 34만원에서 131만원으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13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수입 디지털 제품을 선보이고, 1:1 맞춤 상담과 정밀하고 전문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난청증상에 대한 상담 및 그 유형과 정도를 파악해 보청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이벤트 내용으로는 ▶13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청기 특가 이벤트 ▶제품 구매 시, 보청기배터리 2년치 무료 증정 ▶카드 무이자 24개월 할부 ▶방문고객 누구에게나 사은품 증정
굿모닝보청기 목동점 이지인 원장은 "난청을 방치하는 경우 우울증과 심각한 치매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난청이 시작되면 그 유형과 정도를 알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13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청기 특가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부담은 덜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삶을 되찾기를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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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한편 굿모닝보청기 목동점은 스타키코리아의 판매법인으로 미국 스타키보청기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스위스 포낙보청기, 미국 벨톤보청기,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등 다양한 유럽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지점으로 현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굿모닝보청기 목동점에 대한 상담 및 구입 문의는 전화(02-2653-3669) 또는 홈페이지(www.목동보청기.com)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