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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사진출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홈페이지 캡처) |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 홈 경기서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활약과 함께 시즌 5경기 무안타 기록도 작성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3으로 끌려가던 7회 오승환을 등판시켜 첫 타자 도밍고 산타나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후 스쿠터 제넷을 시속 140km 슬라이더로 우익수 뜬공 처리했고, 마지막 타자 라이언 브론을 빠른 공 3개로 3구 삼진을 솎아내며 이닝을 마치고 내려왔다.
오승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세인트루이스는 6-4로 패해 4연승을 마감했다.
한편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보스턴과 원정경기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4-2로 패배했다.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올 시즌 2번째로 결장한 가운데,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패해 8연패 늪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