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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역사박물관은 '다(多)양각색'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多)양각색'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서울시청) |
서울역사박물관은 4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양한 부문별로 영화프로그램을 상영하는 '다(多)양각색'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부문은 ▲박물관 독립영화를 품다, ▲아날로그 감성영화제, ▲DMZ국제다큐 영화제, ▲박물관 영화 기획전 의 총 4가지다.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독립영화를 상영하며 서울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영상위원회 등과 함께 총 31회에 걸쳐'박물관 독립영화를 품다'라는 주제로 최근 개봉작인 '귀향'등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상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날로그에 대한 감성을 자극할 35mm필름영화제도 개최할 계획인데 '아날로그 감성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영화의 전당의 협조를 얻어 7월 5일부터(매주 화, 목 오후 2시) 한 달간 일본영화의 4대 거장으로 불리는 '나루세 미키오'전(展)을 연다.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파라과이 쓰레기 매립지에 위치한 빈민촌 마을사람들이 아이들을 위해 버려진 깡통을 모아 바이올린과 첼로를 제작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며 탄생한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관한 이야기인 '랜드필 하모니'를 상영한다.
'박물관영화 기획전'은 '잊혀진 서울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굴한 1920년대와 30년대 서울의 희귀영상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영상 등을 상영한다.
영화제 행사의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나 전화문의(02-724-02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