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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뮤직앤뉴) |
EMK 뮤지컬컴퍼니와 이수의 소속사가 '모차르트'에 캐스팅된 이수의 하차를 결정했다.
캐스팅 소식이 발표된 후 과거 그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비난하는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을터.
이후 이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후,다시 공개로 변경했으며 21일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격려와 위로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습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는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라며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집니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습니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습니다.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2009년 성매매 사건은 최고의 보컬리스트 이수의 삶에 커다란 타격을 안겼다. 모든 사람들이 실수 한번 저지르지 않고 살겠느냐만은,연예인에게 있어서 그 잣대는 누구보다 엄격하다.
이수가 언제쯤 대중들 앞에 떳떳히 나타날 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을지,영영 음원 속에서만 만나야 할지. 선택은 대중들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