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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김천보건대학교 인곡관 간호실습실에서 김천경찰서 112타격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보건대학교)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최근 김천경찰서 112타격대 대원 9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9일과 21일 이틀간 경북보건대학교 인곡관 간호 실습실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뮬레이션 및 심폐소생술 애니를 이용한 실습과 응급상황 발생시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자동제세동기'란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활동을 정상화하는 응급장비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교육기관 및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공공장소에 설치돼 있다.
오혜경 간호학과 교수는 "한 해 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람은 2만8000여명이나 된다"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