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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3학년생들이 교내 시청각실에서 열린 '더 푸름' 선서식에서 작업치료사 윤리강령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보건대학교)?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작업치료과가 21일 예비 작업치료사를 위한 '제2회 더 푸름(The PULEM) 선서식'을 교내 목인관에서 가졌다.
'더 푸름(The PULEM) 선서식'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차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최선을 다하는 작업치료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선서식은 1부 작업치료사 윤리강령 선서, 배지 부착식, 기념촬영에 이어, 2부 멘티들의 선물 증정식, 임상 실습을 위한 다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서식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3학년 22명은 오는 25일부터 6월19일까지 8주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ㆍ경기ㆍ부산 지역 소재 11개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전문 작업치료인으로서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이은직 총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교과서에만 배우던 이론을 임상실습 과정에서 경험하며 경쟁력 있는 전문 작업치료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13년 신설됐으며, 지난 '제43회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서 전원 합격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