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수상황지역이란 지역 여건상 구조적으로 불리한 환경에 처해 일정기간 중앙정부의 특수한 지원 조치가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통영시는 ‘도서개발 촉진법‘에 의해 욕지도 등 32개 도서가 해당된다.
통영시에 따르면 도서지역 생산·소득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추진한 ‘특수상황지역’ 도서종합개발사업에 행정자치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5700만원의 인센티브을 지원받는다.
김동진 시장은 “앞으로도 각각의 섬에 대한 천연자원과 특성에 맞는 테마 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서민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연차별 계획에 의거해 지난해까지 1014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여차-관암마을 일주도로 확포장 등에 111억5500만원을 투입해 도서지역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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