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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주요 일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규리기자 송고시간 2016-04-22 19:28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특별수사팀(이철희 부장검사)은 다음주부터 살균제 제조판매업체 관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이 유해성이 있다고 결론 낸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세퓨 가습기 살균제, 롯데마트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 등 4개 제품 관계자들이 대상이다.

다음은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한 일지.

◇1994년

▲ (주)유공(현재 SK케미칼), 가습기 살균제 최초 개발 및 광고 및 판매 시작

◇2006년

▲3월=대학병원 소아중환자실에 호흡부전증 환자 3~4명 동시 입원(원인 규명 실패)

◇2011년

▲4월25일=원인미상 폐질환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신고 및 역학조사 요청(서울아산병원)

▲8월31일=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발표, 정부?"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미상 폐질환 위험요인으로 추정되 사용 및 출시 자제 권고"

▲9월26일=가습기살균제 동물 흡입독성 실험 착수(질병관리본부)

▲11월11일=가습기 살균제 동물 흡입독성 실험 중간결과 발표(질병관리본부)

▲11월11일=정부, '동물실험에서 이상 소견 확인된 제품 및 동일 및 유사 성분 함유 제품 강제수거' /가습기 살균제 폐질환 의심사례 접수 시작

▲12월30일=식품의약품안전청,"의약외품으로 지정, 가습기 살균제 생산 및 판매 시 사전 허가 받아야"

◇2012년

▲2월3일=원인미상 폐질환과 가습기 살균제 사용 간의 관련성 최종 확인

▲1월17일=첫 민사소송,현재 10건이상 진행 중(70명)

▲8월=1차 형사고발(기소중지)

◇2013년

▲5월6일=질병관리본부 폐손상 조사 재개 발표

▲7월1일=가습기 살균제 폐질환 의심 신고사례 조사 개시

◇2014년

▲3월7일=환경부, '환경성질환'으로 지정

▲3월11일=총 361명에 대한 개인별 가습기 살균제 관련성 판정 결과 통보

▲4월3일=정부, "상위 두 단계 해당자에게 의료비 및 장례비 지원"

◇2015년

▲8월=첫 합의,(롯데,옥시)합의 계속

▲1월29일=국가소송 1심패소(항소 중)

▲4월=정부2차조사 결과 발표(환경부) 1-2차 조사 530명 (사망146명)

▲5월21일='옥시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항의 방문(영국 소송 진행 중)

▲8월=경찰 기소의견 송치

▲11월~12월=3차 형사고발 & 전국순회 검찰청 민원

◇2016년

▲3월~4월=10개 사망제풍 19개 업체 256명 전현직 임원 고발

▲4월18일=롯데마트 공식 사과

▲4월19일=제조사 소환조사 시작

▲4월22일=가습기살균제 사건 관련, 제조사와 국가의 책임을 묻는 각 분야 전문가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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