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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황교안 국무총리가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서비스업종 수출강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양재동에 있는 코트라(KOTRA) 본사에서 서비스업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 8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서비스업 분야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엑스포럼, 아이코닉스(주) 등 의료,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고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 강소기업들이 참석했다.
서비스업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제조업의 2배 이상 고용창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부가가치와 수출비중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교육, 물류, 소프트웨어 등 7대 서비스산업 육성방안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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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황교안 국무총리가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열린 서비스업종 수출강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완화, 투자확대와 함께 서비스 수출금융 확대 등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의료해외진출법’과 ‘관광진흥법’을 제?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4년 가까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대해 황 총리는 이날 “국회가 이번 회기 내에 이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황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서비스업이 우리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황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경제살리기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한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이오테크닉스(주)에서 제조업 분야 수출 강소기업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 바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