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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그랜드코리아레져 휠체어펜싱팀 창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14 10:55

13일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있는 그랜드코리아레져 휠체어펜싱팀.(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를 연고로 하는 (주)그랜드코리아레져(GKL) 휠체어펜싱팀이 1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로 이기우 사장은 “GKL 휠체어펜싱팀은 장애인체육기반조성과 국위선양, 장애인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했다”고 말했다.

창단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들의 축사, 선수단 소개, 선수단 출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GKL휠체어펜싱팀은 감독 박상민, 코치 유승렬, 트레이너 장현지, 김기홍.심재훈.박천희 선수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심재훈 선수는 국가대표로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플뢰레 A등급에서 동메달을 땄고, 김기홍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네 차례 출전한 베테랑이며, 박천희 선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플뢰레 C등급에서 은메달을 딴 경력이 있다.

이춘희 시장은 축하 동영상에서 “GKL 휠체어펜싱팀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세종시의 장애인체육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 리우패럴림픽’을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문체부 산하 기관 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알파인스키팀을 처음 창단했고, 그랜드코리아레저 휠체어펜싱팀이 두 번째로 창단됐다.

앞으로 GKL 휠체어펜싱팀은 국내외 각종대회에서 23만 세종시민을 대표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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