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세종시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지난해7월에 열린 제2회 충북도지사배 휠체어펜싱대회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세종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개 시도에서 7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국가대표 선발기준 배점이 부여되는 대회로 치러진다.
11일 선수등록 및 장비점검에 이어 12일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로부터 자격이 인정된 사람에 한해 1인 1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경기종목은 3종목(플뢰레, 에페, 사브르) 개인전과 플뢰레 단체전이며, 경기방식은 예선 리그전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춘희 회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