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황교안 국무총리, “공직기강 확립에 솔선수범해 달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16 16:37

16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 행사 주재
16일?황교안 국무총리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행사를 주재하고 총리실 직원들에게 “공직기강의 확립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국무총리실이 지난해 12월 첫번째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을 가진지 5개월여 만에 열린 것으로 국무조정실장 등 총리실 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정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총리는 인사말에서 “경제와 안보 위기, 갈등상황 속에서도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면서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문제해결에 노력하는 등 빠쁜 시간이었다”고 지난 5개월을 돌아봤다.

특히 “법질서 확립과 부패척결,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4대 구조개혁을 비롯한 핵심개혁과제, 일자리 문제 해결, 맞춤형 복지 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16일?황교안 국무총리가 정부세종청사 강당에서 진행된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에 참석해 직원들에게 훈시를 하고 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또 황 총리는 “그동안 사회 각 분야의 산적한 현안에 적기 대응하고,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개혁과제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업무자세, 정책성과 초점 둔 협업 강화, 정책홍보의 메신저 역할 강화, 효율적인 업무처리, 역량강화 위한 자기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도덕성은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므로 아무리 일을 잘해도 깨끗하지 못하면 국민들은 결코 공직자를 믿지 않을 것”이라며 “공직기강의 확립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 총리는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들은 기회가 될 때마다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