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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상수지 흑자, 독·일 흑자 합친 규모 넘어...우리 기업 성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10-26 00:11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이 기회를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이다.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의 도약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도록, 성장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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