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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최고위 회의가 열린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무엇인가를 적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현행 교육과정에 대해 전면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조만간 대학 정원 고등학교의 졸업자 수가 줄어들고 향후 6년 내 고등학생이 현재보다 1/3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저출산 문제가 현실의 교육체계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졸업자와 현재 대학이 배출하는 졸업자의 전공 간에 큰 불일치로 교육과 일자리의 미스매칭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곧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수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정규교육 학생은 물론 중장년층도 이런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는 문제 해결을 위해 ▲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으로의 전면 개편, ▲ 단순화하고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의 입시제도 개편 ▲ 각 지역의 대학들이 평생교육 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평생 교육투자 강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안 대표는 또한 "20대 국회와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우리 사회의 혜안을 총집결해서 어떻게 인적자원을 배치하는 것이 옳을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해당사자와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서 사회적인 갈등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