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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 1년 만에 청주대 축제장 찾는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0:05

24일 우암 대동제 첫날 1시간 동안 공연 벌여
가수 싸이./아시아뉴스통신DB

월드스타 싸이가 1년 만에 충북 청주대학교 축제장을 다시 찾는다.

18일 청주대(총장 김병기)에 따르면 이 대학 총학생회 주관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우암 대동제’ 축제 첫날 행사에 월드스타 싸이가 초청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싸이는 지난해 축제기간에도 청주대를 찾아 공연을 펼쳤다.

싸이는 이번 축제 첫날인 오는 24일 오후 10시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나팔바지, 대디(Daddy)를 비롯해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된 강남스타일 등 1시간동안 자신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싸이 공연에 앞서 V.O.S, 손승연, 마마무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 둘째날인 오는 25일에는 산이, 에일리, MFBTY(타이거jk. 윤미래. 비지)등이 출연하는 카스 콘서트가 열린다.

청주대 총학생회는 이번 축제기간 지역아동센터 2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놀이터, 패션쇼, 수중축구, 우암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총학생회는 특히 초청한 아동들을 위해 학교 운동장에 에어바운스와 물총놀이 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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