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는 18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심민 군수를 비롯한 실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6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임실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7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는 제258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결정하고 휴회했으며, 오는 19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의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칠 예정이다.
문홍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다가올 장마와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 예방, 농번기 농자재 및 인력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임사이구(臨事而懼)의 정신으로 잘 사는 임실, 군민이 행복한 임실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되고, 완벽히 계산된 군정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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