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쯤 부산 개금동의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소방서) |
21일 오후 1시쯤 부산 개금동의 한 신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직원 A(22) 씨가 1도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05-21 21:48
21일 오후 1시쯤 부산 개금동의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소방서)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