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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인재 요람" 재경 울진학사 상량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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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재경 울진학사' 건립 현장에서 있은 상량식에서 임광원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울진군수)을 비롯 임형욱 울진군의장, 장용훈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이태용 재경울진군민회장, 김용승 재경울진군민회 명예회장, 전영강 고문, 배준집 진경회장, 박광무 진공회장 등 재경 울진출신 인사들이 '상량문 제막' 의례를 치루고 있다.

이날 상량식은 최주철 (재)울진군장학재단 사무국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상량제례, 임광원 이사장의 인사말, 임형욱 군의장 축사, 상량문 제막 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지역 출향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울진인재 양성의 요람"인 '울진학사'의 본격 시공을 기렸다.

이날 상량식을 시작으로 본격 시공에 들어가는 '재경 울진학사'는 입사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1인 1실의 생활관과 체력단련실, 식당, 관리사무실, 휴게실, 독서실, 세탁실 등 최신식 시설의 지하1층, 지상 16층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된다.

현재 6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 해 2월 개관 목표로 남?여 학생 각각 70명씩 총 140명을 선발해 본격적인 울진학사 운영에 들어간다.(사진제공=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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