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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ㆍ독도 최단 뱃길 울진 후포선착장 "뜨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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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울릉ㆍ독도 최단거리' 쾌속선 기항지인 경북 울진군 후포항 '울릉ㆍ독도선착장'이 울릉ㆍ독도여행의 최적지로 급부상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후포항 울릉ㆍ독도 정기여객선 선착장은 지난 4월22일 첫 취항을 시작으로 경향각지에서 몰려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단시간 울릉ㆍ독도 뱃길시대가 울진 후포항에서 열린 셈이다.

정기여객선 씨플라워호는 네덜란드에서 건조된 쾌속여객선으로 총톤수 388톤, 전장 42.20m로 443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속도는 40노트로 약 2시간 10여분이면 울릉도에 도착한다.

평일 하루 한편이 운항되며, 운임료는 일반 6만500원, 우등 6만6500원이다.

울진 후포항은 '울진대게.붉은대게'와 수산특산물의 주산지이자 장안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의 '후포 남서방'의 현장으로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와 연계해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생태관광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사진제공=이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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