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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비의 먹이장면이 포착됐다. 예전엔 흔한 여름 철새였으나 농약 과다 사용 등으로 요즘은 보기 드물어진 '추억의 새' 제비가 충북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의 한 가정 집 처마에 둥지를 틀고 새끼 4마리를 키우고 있다. 약 열흘?전에 알에서 깨어난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쉬지 않고 먹잇감을 물어다 주는 어미 제비의 모습에서 숭고한 모성애를 느끼게 된다.(사진제공=임용묵 생태사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