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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개회하는 시의회 정기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세종참여연대 사무실 외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15일 제38회 세종시의회 정기회 개회를 앞두고 세종시 시민단체들이 행정사무감사 시민 모니터링단(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시의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4일 세종참여연대가 모니터링단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해 의정 및 시정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세종YMCA, 세종YWCA, 세종참여연대 등 11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성실한 역할 수행 및 견제와 균형,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모니터링을 진행키로 했다.
모니터링단은 각 상임위와 본회의에 모니터링 요원을 2인 1팀으로 배치할 예정으로 행정사무감사 이후 모니터링 평가표 분석과 평가 워크숍 등을 거쳐 의정모니터링 평가 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평가방법으로는 일반(참석률 및 성실성, 참여도 및 적극성, 공정성), 전문성(피감기관에 대한 이해, 자료검토 수준, 질의 수준, 현안이해 수준), 기타(회의 성과, 미래성) 등을 기준으로 정량적 평가를 진행한다.
후에 모니터링 요원들의 평가 워크숍 등을 통해 정성적 평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해 성실한 의정활동과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