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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대한민국동양서예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금왕도서관 권대윤씨의 작품 ‘대나무’.(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군 금왕도서관 문인화반 수강생 작품이 다음달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금왕도서관은 28일 제13회 대한민국동양서예대전에서 수상한 이 도서관 수강생들 작품이 다음달 27∼31일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에서 한·중·일 초대작가와 함께 분리 전시된다고 밝혔다.
금왕도서관은 지난 2013년 문인화반을 개설했는데 4년에 걸쳐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도서관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강좌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10월 제25회 충북 서예대전에서 수강생 권대윤씨가 작품을 출품해 특선, 권혁미.김순임.이경자씨는 입선 등 성적을 거뒀다.
지난 25일 동양서예협회의 13회 대한민국동양서예대전에선 권대윤.권혁미.김순임씨 등 수강생 3명이 특선, 최경숙씨 등 10명이 입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진홍 금왕도서관장은 “다수의 회원이 작년에 비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한종석 지도선생님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정을 갖고 수업에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문인화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